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기동전사 건담]]의 대표적인 [[명대사]](?). 작품 종반부에 등장하는 기체인 [[지옹]]의 첫 등장에서 나오는 대화가 출처이다. 하지만 원문은 조금 다르다. 장소는 한창 바쁜 [[아 바오아 쿠]], 혹시 자신이 탈 만한 기체가 없겠냐고 묻는 [[샤아]]가 [[키시리아 자비]]에게 80%밖에 완성되지 않았다는 미완성 기체 지옹을 받게 되고, "80%인가..." 라고 하면서 미심쩍어 하며 간 격납고에서 정비병[* 녹음대본에서는 '기술사관', 엔딩의 스태프롤에서는 '병D'로 표기되었다. 계급은 불명.]과 대화를 나눈다. >'''[ 원판 ]''' > >정비병[* 성우는 [[후타마타 잇세이]].]: 80%? 말도 안 됩니다. 현재 상태에서도 지옹은 100%의 성능이 나옵니다.[br]「80パーセント? 冗談じゃありません。現状でジオングの性能は100パーセント出せます。」 >샤아: '''[[다리]]는 안 달려 있군.'''[br]「足はついていない。」 >정비병: '''그딴 건 장식입니다.''' [[높으신 분들]]은 그걸 모른단 말입니다.[br]「'''あんなの飾りです'''、偉い人にはそれがわからんのですよ。」 >(후략) >---- >'''[ 더빙판 ]''' >정비병[* 성우는 [[아무로 레이]]를 맡은 [[남도형]].]: 80%라고요? 그럼 소장님께서 잘못 아셨나 봅니다. 현재 지옹의 상태는 완벽하거든요. >샤아: '''그나저나 다리는 없나 보군.''' >정비병: '''그런 건 그냥 장식이에요.'''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르신다니까요. 여기서 볼드 처리된 두 문장이 "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.(足なんて飾りです)"로 줄여져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. 심지어 [[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|디 오리진]]에선 아예 그냥 대놓고 "다리 따윈 장식입니다"로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